전체 글(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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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시편 78:43~72
2024.12.04(수)시편 78편43 그 때에 하나님이 애굽에서 그의 표적들을, 소안 들에서 그의 징조들을 나타내사44 그들의 강과 시내를 피로 변하여 그들로 마실 수 없게 하시며45 쇠파리 떼를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을 물게 하시고 개구리를 보내어 해하게 하셨으며46 그들의 토산물을 황충에게 주셨고 그들이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셨으며47 그들의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그들의 뽕나무를 서리로 죽이셨으며48 그들의 가축을 우박에, 그들의 양 떼를 번갯불에 넘기셨으며49 그의 맹렬한 노여움과 진노와 분노와 고난 곧 재앙의 천사들을 그들에게 내려보내셨으며50 그는 진노로 길을 닦으사 그들의 목숨이 죽음을 면하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생명을 전염병에 붙이셨으며51 애굽에서 모든 장자 곧 함의 장막에 있는 그들..
2024.12.04 -
시편 78편 12/2
시편 78편 9 에브라임 자손은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10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 준행을 거절하며 11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었도다 12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그들의 조상들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13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셨으며 14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 15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16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17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메마른 땅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18 그들이 그들의 탐욕대로 음식을 구하..
2024.12.02 -
[20분 공동체성경읽기] 10/14 마태복음 27~28장
[20분 공동체성경읽기] 10/14 마태복음 27~28장 https://youtu.be/VGYFqH0hZTA 27장 :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기다 빌라도는 예수의 죄를 찾지 못한다. 27: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예수의 최종 판결은 십자가 처형의 판결을 빌라도가 내리다. 이후 예수님은 고난과 멸시. 희롱과 각종 모욕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27: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 27: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 27:42 ..
2022.10.14 -
[20분 공동체성경읽기] 10/13 마태복음 25~26장
[20분 공동체성경읽기] 10/13 마태복음 25~26장 https://youtu.be/cqxz1YxWzNs 25장: 마지막을 준비하라는 예수님의 설교 천국은 준비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생각지 않은 시간중에 오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깨어있으라고 권면하십니다. 이어서 달란트 비유를 통해서 각자 주어진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는 크고 작음의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주시므로 그 은사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사는 것이죠. 10여년 전부터 샘물배움 공동체를 설립하여서 성도들의 자제를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을 섬김. 이곳에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발견하고 오..
2022.10.13 -
2022년 10월 9일 국수교회 주일예배 - 김일현
2022년 10월 9일 국수교회 주일예배 - 김일현 https://youtu.be/53qzQayYcn8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누가복음 21:36 더보기 https://youtu.be/Q0Ihc7gc-3U
2022.10.11 -
[20분 공동체성경읽기] 10/10 마태복음 18~20장
[20분 공동체성경읽기] 10/10 마태복음 18~20장 https://youtu.be/CxdcTMWPvGs 마태복음 18~20장 천국의 공동체성에 대한 말씀 제자들은 세상을 사는 사람들의 논리로 이해하는 것으로 예수님에게 말을 올림.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예수님께서는 왜 어린아이로 비유를 드셨을까요? 당시 어린아이들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이었습니다. 가족들에게서 조차 전혀 관심받지 못한 세상에 가장 작은 존재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함부로 남을 심판하지 말고 기꺼이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2022.10.10